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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

양적 긴축이란

양적 긴축(縮), strict economy - 지출을 줄인다

 

양적 긴축이란

1. 채권을 더 이상 사주지 않고

2. 채권을 매각한다

->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채권 금리가 상승한다

 

양적 완화일 때 어떤 채권을 샀을까?

일단 채권의 종류는

제 예상이지만 회사채와 금융채 등을 많이 사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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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데스크 칼럼] 연준 양적긴축의 영향은 - 연합인포맥스

*그림1*(서울=연합인포맥스) 최근 미국의 양적긴죽(QT: Quantitative Tightening)이 전 세계 금융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작년 12월 정례회의

news.einfomax.co.kr

연준은 2020년 3월과 4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는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와 주택담보증권(MBS)을 매달 최소 1천200억 달러씩 매입해오다 지난해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들어갔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그리고 양적 긴축에 들어가면

채권들을 더 이상 매입하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채권을 매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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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긴축 검색

양적긴축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보유 중인 자산을 축소하는 조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연준이 자산매입을 중단하더라도 만기도래하는 채권을 재투자할 경우 대차대조표는 기존 수준을 유지해 긴축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만기 도래하는 채권을 재투자하지 않을 경우 시중의 유동성이 빠르게 흡수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양적긴축이 채권을 매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런 관측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 양적 긴축이 꼭 채권을 매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일단 채권을 매각한다는게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중앙은행은 채권시장 등에서 채권을 팔아 유동성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시장금리에 영향을 준다.

출처 -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218/view.do?nttId=10017579&menuNo=200147&searchOptn2=&pageIndex=8

 

중앙은행은 왜 채권을 사고팔까 | 경제칼럼(상세) | 재미있는 경제 | 경제교육 | 한국은행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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