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러면서도
본능적으로 비교를 하게되고,
뭐든지 효율적으로 행동하고싶어하고,
고통을 회피하고싶어하며,
한가지에 몰입하고 싶어합니다.
이것들을 스킬이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왜냐면 잘 쓰면 좋은 효과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서 우리가 사는 삶에는
자원이 한정되어있고, 자본주의에서 살고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경쟁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행동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정해서 잠재의식에 목표를 새기어야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돈을 벌면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면 아주 좋습니다.
높은 행복도를 유지하면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최대한 그런 일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면 좋고
그 과정에서 호와 불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게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