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정답이 없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전략을 짜서 나아가면 된다
왜? 인생에 정답이 없으니까
노후대비를 한다고 해서
노후 대비가 돼?
노후대비하면서 현재를 희생하면서 살다가
내일 갑자기 지진으로 건물에 깔려서 죽어 아니면 교통사고가 나서 죽어
이러면 무슨 소용이야
마찬가지야
내가 노후대비를 잘 해놓는다고 해서
그게 잘 돼?
내가 노후대비 안 하고 지금 하고싶은 걸 한다고 해도 그게 될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둘 다 어차피 죽는다면
그러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거 하다가 죽겠다 이거야
나는 노후대비 별로 관심 없어
노후에 잘 사는 것보다
그냥 지금 내가 하고싶은 걸 하는 게
더 노후 대비야
내 가치를 올려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거니까
현재의 올인이 나에게는 노후 대비인 셈도 되는 거지
그래서 나의 전략은 엔요 두 개를 복도에 놓으면서 생각했지
크게 이렇게 볼 수 있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상상하고
목표와 현실의 갭을 메타인지와 진짜로 하고싶은 감정으로 채운다.
이렇게 살다 가면 나는 잘 산 인생이라고 정했습니다.
왜 이런 전략을 세웠냐
1. 몽상가같은 끌어당김의 법칙 전략이 나에게 와닿았고
2.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해보려했는데 목표와 실천 사이의 갭이 있었고
그 갭을 매우는 좋은 방법은 메타인지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략은 나에게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이 전략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 것입니다.
자기객관화
나는 긍정주의자다
나는 변화수용성이 높다
나는 실행력이 좋다
나는 습관을 잘 만든다
나는 규칙을 잘 지킨다
나는 세상의 평화와 번영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나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고싶다
나는 참을성이 강하다
나는 인생에 있어 모든 것들을 잘 까먹는다.
나는 밤 새는 데 약하다
나는 대입공부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