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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모든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인생에서 도움도 안 되는 일을 뭣하러 하고있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하는 인생에 모든 경험은 모두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타자를 치고있는 것도, 머릿 속에서 생각을 억지로 만들어 빼내고 있는 것도

그래도 이것들이 내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성장에 도움이 될 거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오타니 쇼헤이처럼

남이 버린 쓰레기를 주울 때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 겁니다"와 같이 생각하며

'착한 척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념을 깨버렸고

 

우리 사장님은

"아프리카의 홍역(?)이 퍼지는데 4년 감자와 토마토가 퍼지는데 100년이 걸린 걸로 봐서

나쁜 게 좋은 것보다 25배 빠르게 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좋은 건 나쁜 것보다 25배 느리게 퍼진다는 거지

그래서 자신이 한 좋은 선행을 남들에게 말하고 다녀야한다는 거지"

라고 말하시면서 '자기가 한 선행을 말하고 다니는게 뭐가 멋있어' 라는 사람들의 관념을 깨버렸다.

 

인생은 관점의 차이다

인생은 무의식이다

인생은 생각하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