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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에서도 감사함을 느끼는 것

목차

1. 빡빡한 우리 삶

2. 어차피 죽는데 어떻게 살면 좋을까?

3. 감사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무력감을 느끼거나, 세상의 힘든 벽에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덧없음을 느끼거나, 허탈해지기도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살아가야한다.

왜냐면 일차원적으로 봤을 때 그냥 살아있는 것이 생물로서의 우리의 목적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다가 또 가는 것이 생물로서 우리의 목적을 다하는 것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살다가 언젠가 죽긴 하지만

우리는 그 사이사이에 최대한 행복하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

최대한 행복의 수치를 높여서 느끼면서 살다가 가면 우리 뇌는 즐거워하며 가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행복의 수치를 높여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감사하기'가 있더라

행복은 밀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