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있다는 게 사실이다.
모든 자연의 법칙은 정규분표표를 그리는 게 사실이듯
똑똑한 사람과 바보인 사람은 극 소수고
중간 정도의 머리를 가진 사람은 대다수이다.
이런 사회에서 내가 CEO를 하고싶다고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의사가 되고싶다고 마음대로 의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닐 터이다.
그럼 이제 사람의 머리는 재능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어떻게 인생의 목표와 직업을 선택해야할지를 생각해보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획을 짠 뒤에 만약 머리가 성장해서 똑똑해지면 내 계획을 더 쉽게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 그래서 생각을 시작해보자
일단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정한다.
당장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삶인데 나는 왜 살아야하고, 나는 그럼 뭘하다 죽으면 좋을지를 생각해본다.
만약 그 삶의 의미가 "세상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을 알려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해주는 것"이 내 목표라면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의 직업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의 창의력, 사고력, 인맥, 인터넷 검색 능력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다.)
1. 정신의학과 전문의
2. 심리 상담사
3. 심리학자 - 연구를 담당
4. 의료기기 개발 전문가
5. 노인 전문 간호사
6. 헬스케어 컨설턴트
7. 원격 헬스 코디네이터
8. 노년 플래너
9. 아니면 1~8 중 하나의 직업을 돕는 직업
10. 아니면 1~8에서 나온 정보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제하여 제공하는 직업
이런 여러 직업 중 선택할 수 있어야 자신이 가진 재능에서 그나마 노력할 수 있고, 그나마 돈을 잘 벌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직업들이 있을 지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찾아 직업을 나열해본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네요
인터넷에 쳐보니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0LfFEk6Fsc